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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yeon Ahnn

Reviewed 9 years ago on Insurance Agent: Jessica Kim

미국에 처음오고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제시카씨를 알게되어서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. 제가 모르는 게 많아서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했는데도 신속하게 답변을 주셔서 좋았습니다. 그리고 여기서 살면서 영어로 전화를 해야할 때가 많이 있었는데 제시카씨가 너무 잘 도와주셔서 일사천리로 일이 잘 진행되어 만족스럽습니다. 한국말도 잘하시고 영어도 잘 하시고.. 영어를 하시는 것을 옆에서 직접 봤었는데, 포스있게 필요한 것만 콕콕 찝어 말해주시니 제 속이 얼마나 시원한지요.. ㅋㅋ저처럼 처음오시거나 워싱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은 여기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.